<aside> 😀 안녕하세요, 영화음악을 하고 있는 윤지원입니다. 제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!
</aside>
영화 <상실의 하루>
영화 <껍데기>
영화 <아이스크림 녹는 날>
영화 <같은 피>
https://soundcloud.com/jiwonyoon314/sets/ueen8r1lza1i?si=cef687c68218448f907fbb3cb17e50fe&utm_source=clipboard&utm_medium=text&utm_campaign=social_sharing
https://open.spotify.com/embed/album/6xbKvUckLeQ90LBfuZQ46A?utm_source=generator
https://open.spotify.com/embed/album/2eWjAdD3dEC0rvsAbUEEcL?utm_source=generator
https://open.spotify.com/embed/album/0vvIGjAmOv0mav0PZ5z4L3?utm_source=generator
https://open.spotify.com/embed/track/0Wjaumbsm8WAkj6jcxngth?utm_source=generator
https://youtu.be/rOwtxIthNH8?si=Y-WYHIjce4saa2L7
https://youtu.be/GKeO49ueIy8?si=l_4LMr0UHO4prAbD
https://youtu.be/7P6cQYSGiFY?si=y3Cfry8B2nxnEXxy
https://youtu.be/YrCr_UR61lo?si=GgkooXrOFZwtbrLS
윤지원 (Yoon Jiwon)
안녕하세요, 서울에서 영화음악을 하고 있는 윤지원입니다.
2021년에 첫 영화 <껍데기> 의 음악에 참여한 이후, 영화음악에 매료되었습니다. 음악을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 현재 작곡을 전공 중이며, 지금까지 총 6편의 영화와 3편의 드라마 작업을 했습니다.
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, 영상의 이미지와 서사의 흐름에 맞춰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힘을 실어주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되, 영상과 합쳐졌을 때 훨씬 큰 시너지를 내는 음악을 추구합니다.